“장래 대통령감 누구?” 1위는 이재명 19%, 놀랍게도 2위는 딱 3%p 차이로 ‘이 사람’

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는 이재명 19%, 한동훈 16%로 나타났다. 이 대표와 한 장관의 격차가 3%p로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. 이번 조사는 현재 지명도나 인기, 조사 시점 이슈를 반영한 결과이다.